단계별 자산의 구분

읽으면 진짜 제무제표 보이는 책에서...

 

"1단계,

회사의 자산은 먼저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회계상으로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자산을 이렇게 유동성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이유는 

회사가 망하는 이유가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분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2단계,

회사의 자산 중에서 본질적인 영업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영업을 위해 봉유하고 있는 자산과 여유 자원으로

보유 중인 자산, 제태크를 위해서 투자 중인 자산을 구분하는 것으로만도

회사의 실질쩍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영업용 자산이 명확해지면 이런 영업용 자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함께 파악할 수 있고,

잉여 자원을 구분함으써 회사가 어느 정도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단계,

잉여자금은 본질적으로 사외로 유출되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하게 됩니다.

 

본질적인 활동도 중요하지만 장기 재테크와 투자도 못지 않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어디에 투자했는지를 보면서 회사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도 있습니다.

"

리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