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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닥치고 돈이나 내! (베로니카 벨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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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베로니카는 수억 명에 이르는 구상의 프리랜서들에게 지혜를 나눠줄 수 있는 인물이다.

 

그녀는 졸업하자마자 탄탄한 직장에 입사한 서망의 대상이었지만, 곧 그 일에서 내려왔다.

공항장애를 불러오는 조직생활의 비참함을 견뎌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역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베로니카는 가장 주목할 만한 프리랜서로 명성을 쌓았다.

그녀는 스타벅스에서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는 젊은 프리랜서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멋진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면 클라이언트 면전에서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닥치고 돈이나 내세요!' 10년쯤 프리랜서로 일해 보면 안다.

 

나를 꽁짜로 부려먹으려고 사람들이 온갖 수법을..

 

프리랜서는 멋진 경험일 수도 있고,

유명인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일 수도 있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주는 트렌디한 직업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우선 하는 가치는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집세를 내고 음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숫자에 밝아야 한다.

 

내가 먼저 돈 얘기를 집요하고 철저하게 꺼내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먼저 지갑을 열지 않는다"

 

돈 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그 사람과는 일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베로니카의 말처럼 꽁짜로 부려먹으려고 눈이 빨개진 사람이 밤낮으로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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