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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세계 최고 퍼포머들의 5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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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마이클에 따르면, <파인딩 매스터리> 를 통해 만난 세계적인 하이퍼포머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 책벌레다

그들이 가장 추천하는 책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노자의 <도덕경>, 게리 맥의 <마음의 체육관> 이었다.

그들이 독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100달러 이하의 돈으로 가장 큰 지혜를 살 수 있기 때문' 이었다.

돈으로 지혜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둘째, 깜짝 놀랄 정도로 입이 무겁다.

타인의 실수는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절대 퍼뜨리지도 않는다.

무거운 입은 그들을 무뚝뚝한 사람이 아니라 너그러운 사람으르 만들어 강한 믿음과 신뢰를 형성시켰다.

 

셋째, '작은 몰입'의 천재들이다.

짧고 강렬한 코어 운동을 하듯 그들은 매초, 매 분, 매 시간 완전하게 집중한다.

그러고는 호흡을 통해 휴식으로 빠져나온다.

그들의 하루는 많은 몰입과 많은 휴식을 반복하는 것이다.

 

넷째, 타인의 성장에 기꺼이 투자한다.

그들은 그라운드를 직접 뛰는 최고의 선수인 동신에 벤치에 앉아 타인을 응원하는 최고의 코치다.

타인을 성장 시키지 않으면 반쪽 삶을 살 뿐이다.

조화로운 것은 대부분 '짝'을 이루고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성공하는 인생에는 나 그리고 타인이라는 두 개의 바퀴가 장착되어 있다.

 

다섯째, 거절의 달인이다.

'당신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은데 전화 미팅이나 차 한 잔 나눌까요?' 거절.

'제 아이디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은데 만날 수 있을까요?' 거절하기

정크 푸드 거절하기

운전할 때 걸려오는 전화 거절하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파트너십 거절하기

'존재도 않는 잠재적 고객' 거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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