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에서...
"멋진 아이디가 떠올랐는데 누군가 이미 하고 있다면? 뭐 어떤가 더 잘하면 된다.
'누군가 하고 있다'는 것은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처럼 보이는 터무니없는 환상일 뿐이다.
누군가는 항상 이미 그것을 하고 있다.
여기서 더 중요한 문제는 '당신이 더 잘할 수 있는가' 다.
이 욕구를 더 잘 충족시키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더 홍보할 수 있겠는가?
인터넷으로 리무진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나는 내 아이디어가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으로 직접 검색해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내가 생각해 낸 신선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이미 10여 개의 회사에서 먼저 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아직 주파수를 완벽하게 맞추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그 아이디어를 포기하고 저 악명 높은 블록버스터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지구상 60억의 인구 중 단 한 명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를 내기 위해 새롭게 브레인스토밍을 할 작정이었다.
'경쟁은 어디에나 있어. 그냥 시작해, 더 잘하면 돼'
친구는 옳았다. 경쟁이란 사업의 주요 항목이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내 아이디어는 폐쇄도로가 아닌
개발 도로가 되었다. 기존의 회사들은 쉽게 검색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사용자에게 친절하지 않았다.
나는 여기서 제대로 충독되지 못한 욕구를 발견했고,
'도로 폐쇄' 라는 경고와 수많은 장애물에도 불고하고 바로 이 기회의 가기로 했다.
내가 두려워했던 회사들은 10년 후 모두 사라졌거나 시시해져 있었다.
심지어 업계 선두주자였던 회사는 나의 지배력에 맞서지 못하고
다른 업종으로 우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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