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사업 모델이 가능하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에서...

 

"집이 있는 사람은 해적이 되지 못한다.

집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땅이 있는 사람도 해적이 되지 못한다.

땅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집도 땅도 잃은 사람이 해적이 된다.

그들은 하늘을 지붕 삼아서 바다의 주인이 되기 위해 세상을 가슴에 품는다.

 

모든 것을 잃으면 처음에는 절망을 경험하지만, 그 단계를 거처야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가 될 수 있다.

어차피 한번 잃어볼 것이라면 과감하게 내다 버리고 시작하는 것이 무자본 창업이다.

 

만약 당신의 수중에 1,000만 원이 있다면 당신은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 돈마저 없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그 전에 보지 못한 넓은 세상을 볼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해적처럼 바다의 주인이 되고 싶은 욕망에 눈뜨게 된다.

 

돈 없이 돈을 만들어내야 하는 힘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당신은 세상에 숨어 있는 자원들을 찾아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당신을 위해서 존재하느 자원들을 발견하는 것부터 창업자의 성장은 시작된다.

 

반드시 무자본으로 창업하라.

당신은 분명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