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업의 시대에서...
"사업가와 은행원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하기도 한다.
사업가는 성공확률이 51%가 넘으면 그 일을 시작하지만,
은행원은 실패확률이 1%가 넘으면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세상에 처음부터 100% 성공하는 사업이 있을 리 만무하다.
사업은 확율을 높이는 것이다.
경쟁업체를 파악하고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도 성공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함이다.
1%의 실패확률도 용납하지 않는다면 사업 자체를 시작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허황한 생각으로 사업 자체를 망치는 일보다는 낫다.
상대의 강점을 높이 사고 자신의 강점을 낮게 보자
그럼 성공확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
반응형
'부자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롭박스 서비스 (락인효과, 네트워크 효과) (0) | 2019.06.18 |
---|---|
영업을 외부에 맡기거나 영업전문가를 영입하고 한다면 (0) | 2019.06.05 |
내일은 쉬어라, 아무 생각 말고 (0) | 2019.05.31 |
아마존 '넛지 마케팅' (클릭스트림) (0) | 2019.03.15 |
거꾸로 소비자로 부터 시작하라 'Start with the customers and work backward' (0) | 201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