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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상대의 강점을 높이 사고 자신의 강점을 낮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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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시대에서...

 

"사업가와 은행원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하기도 한다.

 

사업가는 성공확률이 51%가 넘으면 그 일을 시작하지만,

은행원은 실패확률이 1%가 넘으면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세상에 처음부터 100% 성공하는 사업이 있을 리 만무하다.

사업은 확율을 높이는 것이다.

 

경쟁업체를 파악하고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도 성공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함이다.

 

1%의 실패확률도 용납하지 않는다면 사업 자체를 시작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허황한 생각으로 사업 자체를 망치는 일보다는 낫다.

 

상대의 강점을 높이 사고 자신의 강점을 낮게 보자

그럼 성공확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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